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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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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김우성 딜로이트컨설팅 최고혁신책임자 및 파트너
딜로이트그룹에서 기업들의 미래기술 기반 디지털전환 전략, 빅데이터 플랫폼 및 클라우드 구축 전략 등을 컨설팅하고 있다. 딜로이트그룹 최고혁신책임자로서 딜로이트컨설팅 코리아 핵심기술 그룹 리더, AI&데이터 오퍼링 리더 역할도 맡고 있다. 미국 사우스웨스턴캘리포니아대 석사 출신으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Azure 데이터센터 론치 리더, 클라우드&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그룹 리더, 한국IBM GBS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리더 등을 거쳤다. -
좌장 한상기 테크프론티어 대표
서울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에서 인공지능 분야 중 지식 표현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삼성전자 전략기획실과 미디어 서비스 사업팀에서 인터넷사업을 담당한 후, 2003년 다음커뮤니케이션 전략대표와 일본 법인장을 역임했다. 두 번의 창업을 했으며, 카이스트와 세종대학교 교수를 거쳐 2011년부터 테크프론티어 대표를 맡고 있다.
현재 기업을 위한 기술 전략컨설팅, 정부 정책 자문과 연구 수행 그리고 기술과 사회에 관한 강연을 하고 있다. 인공지능 윤리를 위한 기술 프레임워크, 신뢰가능한 인공지능 등에 대한 연구 과제를 수행했으며 여러 매체에 기술 관련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공공 영역에서는 인공지능 데이터셋 구축을 위한 AI 데이터 로드맵 총괄기획위원,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 기획위원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AI 전쟁’, ‘챗GPT 기회인가 위기인가(공저)’,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그 외 공저로 '인공지능은 어떻게 산업의 미래를 바꾸는가', '4차 산업혁명과 미래사회', ‘초연결시대 인간-미디어-문화’, '2019 미래를 읽다'가 있다. -
패널 이경무 서울대학교 석좌교수/AI전략최고위협의회 민간위원
이경무 교수는 서울대학교 석좌교수(Distinguished Professor)로서 전기정보공학부와 대학원 협동과정 인공지능 전공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현재 인공지능 포함 모든 전기전자컴퓨터 분야에서 전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영향력을 갖는 저널인 IEEE Trans. on Pattern Analysis and Machine Intelligence (TPAMI) (IF 24.314)의 편집장 (Editor-in-chief)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이경무 교수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부학장, 자동화시스템공동연구소 소장, 대학원 협동과정 인공지능 전공 초대주임교수 등을 역임하였고, 한국컴퓨터비전학회 회장을 역임하였습니다. 이경무 교수는 현재 IEEE 석학회원(Fellow), 한국과학기술한림원(KAST) 정회원, 한국공학한림원(NAEK)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태평양 신호 및 정보 처리 협회(APSIPA)의 특훈강사(distinguished lecturer) (2012-2013)로 선정되었으며, 국제컴퓨터 비전 재단(CVF)의 자문위원회 위원이자 최고학술회의 CVPR/ICCV 운영위원회 위원입니다. 그는 또한 인공지능 분야 최고 학술회의인 ICCV2019를 비롯 ACMMM2018 및 ACCV2018학회의 조직위원장을 역임하였으며, MVA, CVA, CVIU, IEEE SPL 등 다양한 국제저널의 편집위원을 역임하였습니다. 이경무 교수는 서울대학교 학술교육연구상, 신양학술상, 정부 홍조근정훈장,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오카와 연구상, 삼일문화상, 운당학술상 등 여러 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이경무 교수는 현재 국가AI전략최고위협의회 위원과 국가데이터청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패널 엄 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기반정책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AI)기반정책관으로 재직하고 있는 엄 열 국장은 1997년 (구) 정보통신부 행정사무관으로 공직을 시작한 이래 「사이버 코리아 21」 등 국가 정보통신정책 및 통신시장 규제업무를 담당했으며 방송통신융합 시기 당시 방송광고정책, 개인정보보호 업무 및 국가 사이버보안 업무를 총괄했으며 2022년 6월부터 과기정통부 2차관실 소속 인공지능(AI) 담당국장으로 국가 인공지능전략 및 R&D 등을 수행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콜로라도주립대 통신정책학(석사)를 수료하였다.